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참가한 유일한 두 한국 여성 작가. '꿈의 우유(The Milk of ...
기억하자. 나는 언제나 일보다 크다.
아름지기의 20주년 특별 기획전 <홈, 커밍 Homecoming>은 당신에게 '집'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나...
2017년은 정유년, 붉은 닭띠 해를 맞아 먹기만 해도 한해 동안 열정이 충만할 것 같은 화끈한...
20년 전에는 장희빈이었던 김혜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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